진은주   2018-08-10 19:33:31

제가할껀아니구요..엄마해드리고싶어서요 매일화장하고계셔서잘못랐는데..화장지우고넘깜짝놀랫어요 엄마눈이마니쳐지고..시커멓더라구요 잘몰라서글남겨봅니다


유현정   2018-08-06 01:17:56

안녕하세요~! 성형외과 방문은 제겐 참 낯설고 두려운곳이기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곳에 사알짝~노크해봅니다 ㅠㅠ 세월을 이길수 없는 피부는 어느새 늘어지고 쳐지고 아침마다 두눈을 아무리 크게 뜨보아도 늘 불편하고 무거워서 이젠 용기를 내어봅니다 딸아이 가 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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