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선미 2018-12-17 03:13:52
4년만에 엄마를 보러갑니다
제가 일이 있어 못 찾아뵙고 이제서야 갑니다
근데 제가 요 몇년동안 넘 많은 일들이 있어서 갑자기 폭삭 늙어버렷어요
이 몰골로 갔다가는 엄마 맘이 넘 안 좋을까봐 수술을 결심하게 됐어요
원래 저는 그냥 곱게 늙어가자주의 였는데
엄마..
박소연 2018-12-15 22:31:17
몇 년전부터 눈밑이 눈에 띄게 어두워지고 있습니다
때가 된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.
아토피도 있고 살성도 약해 걱정입니다.